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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유업,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 7일 긴급 이사회 소집 진행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경영 쇄신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경영 쇄신책 마련과 함께 대주주에게 소유와 경영 분리를 위한 지배 구조 개선도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3일 사의를 표명한 현 대표이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후임 경영인 선정 시까지만 유지하기로 했다./dalove@sedaily.com

      산업·IT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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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경영권 승계 없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물러납니다. 경영권도 승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불가리스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홍 회장은 오늘(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수 차례 고개를 숙였습니다. [싱크]홍원식 남양유업 회장“불가리스와 관련된 논란으로 실망하시고 분노하셨을 모든 국민들과 현장에서 더욱..

      산업·IT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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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내일 대국민 사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홍원식 남양유업이 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겁니다. 남양유업은 내일(4일) 오전 오전 10시 본사 대강당에서 홍원식 회장이 사과의 내용을 담은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경찰은 식약처의 고발에 남양유업의 본사와 세종연구소 등 6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오늘(3일) 이광범 대표이사는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문다애기자 dalove@se..

      산업·IT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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